이번 이과 29번 관련

국수영물1지1 | 기벡 | 조회 수 119 | 2017.01.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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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로 정사면체 만드는거 들어는 봤는데 그 문제 저게 유리한건지는 의문.. 그걸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다른 상황이라면 몰라도 저 문제에서 저게 바람직한건가
일단 BCD위의 점 Q의 궤적을 구해야하는데(이번에는 다행스럽게 선분이 자취여서 상관없지만, 저것 때문에 BCD를 xy평면위에 두고 시작하는게 맞지 않나)
정육면체로 정사면체 만들고 가면 Q의 위치벡터 잡기 노답되기 십상
애당초 Q의 자취가 바로 선분인거 간파할 정도면 좌표풀이로 넘어가지도 않을거고 정육면체 잡은 사람들은 Q가 어찌나올지 모르고 했다고 보는게 타당
실전에서 저거 한 사람들은 대부분 기하적 상황을 캐치 못해서 좌표로 두려고 한거일거고, 그와중에 계산은 하기 싫어서 머리속에 들어있는 정육면체 아이디어를 사용했을것이다. 근데 그 풀이는 리스크가 너무 컸다.
만약 Q의 자취가 곡선의 일부였다면? 삼차원 상의 임의의 평면위에 있는 곡선의 자취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계산량 만만치 않다. 거의 어지간한 모의고사 30번 급의 계산을 해야하는데
p.s.나도 정사면체-정육면체 생각은 났지만, Q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쫄려서 저렇게는 못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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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어린이 at 2017.01.11. 05:08
꼭 그렇게 풀어야 하는 건 아니니 ㄱ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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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별관 소개 허혁재 17.05.10. 2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