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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걱세에 쓴 글

잉깅 | 게임 | 조회 수 312 | 2016.07.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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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05_주요13개대학논술고사분석기자회견문_사진포함.pdf (File Size:21.51MB/Download:22)

※첨부파일은 보도자료





사걱세 자주 오지는 않고 오는 메일만 주로 보는 대학생입니다..

오늘 논술고사 분석 결과 보도가 전송됐길래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왜곡 보도라는 의견입니다.



평가 항목이 네가지더군요.


 첫째,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준수했는가?

 둘째, 문제가 대학 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가?

 셋째, 학교 수업으로 대비가 가능한가?

 넷째, 문항 형태가 정답을 요구하는 기존 본고사의 형태인가?



교육과정 성취 기준은 제가 어떻다 할 수 없는 부분이고, 둘째 항목을 보면-


이공계 학부 1학년 과목은 중등과정을 복습하고/심화학습하는 내용입니다.

이 말은 출제된 문항이 중등과정에 포함되어있으면서 동시에 고등과정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항목에서 '그렇다'라고 평가된 논술 문항이 대학과정 공부를 해야만 풀 수 있는게 아니란 겁니다.

애초에 대학은 '중등과정의 사고방식 내에서의 풀이'를 요구하기 때문에, 오히려 '중등과정에는 없는 고등과정의 풀이 방법'을 사용해 문제를 푸는 것은 감점 요인입니다.

제대로 분석을 하려면 평가 항목을 "문제가 고등학교 과정에 포함되지 않지는 않았는가?"라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게 하면 평가 결과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왔겠죠.



세번째 평가항목 "학교 수업으로 대비가 가능한가?"에 대해서 말을 해보자면,


논술 문항이 학교 수업으로 대비가 불가능한건 논술문항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공교육이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중등과정 수학 교육의 목적은 사고력 향상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 현장에서 수학 교육이 정말 사고력 향상을 위해 이뤄지고 있나요?


작년 5월경, ebs에서 수포자 대책 토론을 중계하는 걸 우연히 봤습니다.

어떤 선생님께서 "수학자들은 "학생들이 한 문제를 2시간 이상 고민하면서 푸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합니다." 라고 발언을 하셨는데,

그때 최수일 선생님께서 "학생들은 수학자가 아닙니다. 학생들에게 한 문제에 2시간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게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합니다."라고 말씀하셨죠.

최수일 선생님은 이 말씀을 하시기 5분쯤 전에 "고등학교 수학 교육에 목표는 사고력 향상에 있다"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5분 전과 후가 판연히 달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음... 사족이 붙은거 같은데... 언젠간 사걱세에서 꼭 하고싶은 말이었으니 그냥 놔두도록 하겠습니다...


공교육에서 수학 교육은 입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교육 방식은 단순히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에 치중되어있죠.

가장 중요한 '증명 과정'은 도외시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이 증명 과정을 강조하더라도, 학생들이 "에이 증명이 뭐가 중요해 문제만 풀면 됐지"라는 식으로 증명을 무시합니다.

이런 실태에서 학교 수업이 논술 대비를 제대로 해주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논술 고사는 증명 과정이 평가 항목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방과후 수업으로 논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세분 계셨는데,

세 분 다 풀이 과정보다는 답이 중요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물론 답이 중요하죠. 여러 평가 항목중 답이 배점이 제일 크니까

문제는 풀이 과정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가르치셨다는 겁니다.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답이 배점이 제일 크다고 해도 기껏해야 10점 중 2,3점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 15학년도 수리논술 1-(2) 문항은, 수학적 귀납법으로 풀면 답은 맞출 수 있지만 결코 좋은 점수는 받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연세대 16학년도 수리논술 1번 문항은, 직관적으로 정답을 찾을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증명이 없다면 사실상 점수를 얻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풀이 방법이 점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시험이 바로 논술입니다.

그런데도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논술 수업을 개강한 선생님들께선 "풀이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불과 2년 전 이야기입니다.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논술을 대하는 학교의 인식이 어떤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요. 증명을 제대로 다 익히기에는 교육과정이 너무 어려운 탓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정도면 상당히 쉬워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교육과정의 난이도를 낮춘다면, 실체가 불분명한 그 '하향 평준화'라는 것이 실제로 일어나 버릴 수도 있을 정도로 말이죠.



넷째, 문항 형태가 정답을 요구하는 기존 본고사의 형태인가?


이건 제가 공부해본 대학의 문제에 대해서만 당장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해당 대학들에 대해서만 변호를 해보겠습니다.


보도자료에 수록된 표 순서대로 얘기를 해보면,

고려대는 음.. 본고사형 출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균관대 연세대는 글쎄요,

한양대는 본고사형 출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본고사형 출제는 아니란거죠.


그런데 대체 본고사형 출제가 뭘까요,

논술과 본고사의 가장 큰 차이점은 "풀이 방법이 평가 항목인가 아닌가" 입니다.

그렇다면 보도자료에서 말하는 '본고사형 출제'란 '풀이 방법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문항 출제', '답만 내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문항 출제'라고 해석하면 되겠군요.


일단은 모든 논술 문제는 제시문을 제공합니다.

제시문에서는 무려 '풀이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저도 이것만으로는 논술이 본고사와 비교해 유의미한 차이점을 가지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항간의 연계성'과 '대학에서 밝힌 평가 기준'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고려대는 제시문이 상당히 직선적이고 문항 문항이 각각 다른 문제들 입니다.

물론 풀이가 중요하긴 해도 성균관대나 연세대처럼 큰 지위를 갖지는 않죠.

따라서 본고사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균관대는 문제 하나에 여러개의 소문제가 딸려 있습니다.

소문제 각각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누가봐도 본고사형 문항이라 할 수 있겠으나, 중요한건 '합쳐놓으면 다르다'는 겁니다.

대문항 하나에 소문항이 두세문항 딸려있고, 그중 가장 어려운 문항이 마지막 소문항입니다. 최종적으로 대학이 학생에게 물어보는 것도 마지막 소문항이죠.

마지막 소문항 이전에 나오는 다른 소문항들은 마지막 소문항을 푸는 방향을 제공합니다.

가령 1번에 소문항 (1),(2),(3)번이 있다면, 제시문을 이용해 (1)번을 풀고, 다른 제시문을 이용해 (2)번을 풀고, (1)번과 (2)번을 이용해 (3)번을 푸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소위 말하는 '계단식 문항'입니다.

이런 문항은 풀이 방법이 상당히 중요하다 할 수 있겠죠.

이런 식의 출제에서는 만약 (3)번의 답을 맞췄다고 해도 풀이 방법에서 (1),(2)번을 활용하지 않았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성균관대는 다른 대학들에 비해 문항 자체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풀이 방법이 중요합니다.

답은 누구나 맞추는 거고 얼마나 풀이를 잘 했느냐에 따라 당락이 갈린다는 겁니다.


연세대도 '계단식 문항'을 채택합니다. 또한, 제시문 해석이 어렵습니다. 본고사와는 거리가 멉니다.

성균관대와 다른 점이 있다면 연세대는 문항의 난이도가 높아 답만 맞춰도 어느정도 합격 확률이 보장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연세대는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 중 가장 높은 서열의 대학입니다.

학업 성취도가 높은 상위권/최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대학이 연세대입니다.

응시자의 수준을 고려하면, 문항의 난이도가 높은 것을 이유로 연세대 논술 문항을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한양대는 고려대처럼 제시문이 직선적입니다.

대문항 하나에 소문항이 여러개 있어 문항간 연계도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높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흠 여기까지 쓰고보니 새삼 새로운 생각이 드는군요.

"문항 형태가 정답을 요구하는 기존 본고사의 형태인가?"

보도자료에서는 혹시 정답을 요구하기만 하면 모두 본고사형 문제라고 판단한 것인가요?

과학이라면 "의견을 쓰시오"라고 출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수학에서 정답을 요구하지 않기란 힘듭니다.

사실 논술 고사의 과학 문제에서 "의견을 쓰시오"라고 하는 문항도, 배경지식을 활용해 지어내서 쓰라는 얘기가 아니라 제시문을 활용해 논리적으로 쓰라는 얘기입니다. 정답을 요구하는 거죠.

보도의 분석은 단순히 문항의 형태만을 보고 판단했다고 보여지네요.


논술고사의 취지는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구하는 과정에서의 사고력과 표현력, 논리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입시 전형중에서 수학,과학 교육 목표를 가장 잘 살린 전형이 논술전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난이도가 높다는 이유로 이렇게 물어뜯기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군요.

아니, 만약에 "논술 전형은 너무 어려워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괴리감을 불러 일으킨다"라는 식으로 보도를 냈다면 납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논술전형은 잘못되었다"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왜곡보도를 한다면, 정말 슬프네요.



ps. 논술전형이 과도한 사교육을 불러일으킨다는 의견이 많죠.

사실입니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학원가에서는 백수십만원짜리 논술 강의들이 열리죠.

여름 즈음부터 수십만원짜리 논술 강의가 열리는것은 물론입니다.

논술이 사교육 시장을 과열시킨다는 지적은 타당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전 여기에 대해 이견이 있습니다.

사교육 시장을 과열시키는 건 사실이지만, 단지 거품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수업을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고액의 논술 수업들이 논술고사의 취지에 부합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학교 방과후 수업과 마찬가지로 풀이 방법보다는 답에 집중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나오지 않는 대학 과정들을 은근슬쩍 가르치죠.

정작 시험에 도움되는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이런 학원 논술 수업이 논술시험의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오직 '어려운 문제들을 접하면서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 사고력이 향상되어 논술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는 것 뿐입니다.

이건 굳이 학원을 가지 않아도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이죠.

오히려 학원 수업에서는 대학과정들을 제대로 된 증명도 없이 남용하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느니만 못합니다.


물론 학원 강사들도 이 부분을 알고 있을겁니다.

바보가 아니니까요. 그냥 학생도 통찰하고 있는 부분을 분야의 전문가인 강사가 모를리가 없죠.

학원 논술 수업을 수강할 때, 학생과 학부모들이 애초에 대학과정을 기대하기 때문에 강사들은 대학과정을 가르치는 겁니다.

사교육은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줄 수 밖에 없죠.

"논술은 대학과정이 필요하다"라는 학생과 학부모의 잘못된 인식이, 또 그러한 인식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기형적인 논술 시장을 만든 것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 하는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제 생각이 조금이나마 전달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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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at 2016.07.05. 19:55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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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깅 at 2016.07.06. 00:24

사걱세보다 콕콕 조회수가 더 높내 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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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테 at 2016.07.06. 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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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혁재 at 2016.07.06. 19:12

아무리 망했다고 해도 글이 없어서 망한거고

방문자수는 비정상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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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깅 at 2016.07.06. 23:02
눈팅 넘햇다
히히히히 at 2016.07.06. 22:27
고로 수능으러 대학가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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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깅 at 2016.07.06. 23:03
답은 [유학]이다.
바야시 at 2016.07.08. 00:40
진지한잉깅 멋잇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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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sugi at 2017.01.18. 22:10

질문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성균관대는 문제 하나에 여러개의 소문제가 딸려 있습니다.

소문제 각각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누가봐도 본고사형 문항이라 할 수 있겠으나, 중요한건 '합쳐놓으면 다르다'는 겁니다.

대문항 하나에 소문항이 두세문항 딸려있고, 그중 가장 어려운 문항이 마지막 소문항입니다. 최종적으로 대학이 학생에게 물어보는 것도 마지막 소문항이죠.

마지막 소문항 이전에 나오는 다른 소문항들은 마지막 소문항을 푸는 방향을 제공합니다.

가령 1번에 소문항 (1),(2),(3)번이 있다면, 제시문을 이용해 (1)번을 풀고, 다른 제시문을 이용해 (2)번을 풀고, (1)번과 (2)번을 이용해 (3)번을 푸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소위 말하는 '계단식 문항'입니다.

이런 문항은 풀이 방법이 상당히 중요하다 할 수 있겠죠.

이런 식의 출제에서는 만약 (3)번의 답을 맞췄다고 해도 풀이 방법에서 (1),(2)번을 활용하지 않았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성균관대는 다른 대학들에 비해 문항 자체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풀이 방법이 중요합니다.

답은 누구나 맞추는 거고 얼마나 풀이를 잘 했느냐에 따라 당락이 갈린다는 겁니다."

라고 쓰셨는데, 제가 최근 2,3년 성대 문제들을 풀어보면서도 저런 걸 못 느꼈었고 가지고 있던 풀이집에도 그렇게 풀지는 않고 있어서 지나갔었는데,

1) 저런 이야기는 어떻게 아시게 된 것인지 알고 싶고요,

2) 이건 좀 과한 질문 같지만 그리고 제가 이번 17학년도 성대 의예 논술우수자 전형에 지원했었는데 수학, 물1, 물2에서 답이나 풀이는 모두 문제가 없다고 논술 첨삭 선생님께 말씀을 들었음에도 광탈했는데, 그 이유 중에 제가 문제를 풀 때 소논제들 간에 아무런 연관성 없이 해결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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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깅 at 2017.01.18. 22:50

1)

계단식 문항이 존재한다는건 당연히 아실테고

성대가 계단식을 채택한다는 말은 학원 선생님 의견과 제 경험의 종합입니다.

소문항 3번에서 1,2번을 사용한다는건 1,2번의 결과를 사용한다는 것, 1,2번의 논리 전개를 사용한다는 것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로 적은 내용입니다.


15,16 기출을 방금 보고 왔는데 15는 서술한대로 계단식 유형이고, 16은 3단까지 가서 문제의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 아니라 1,2단에서 끝나는 느낌이네요.


2)

17은 제가 문제도 모르고, 적으신 답안도 몰라서 잘 모르겠지만,

수학에서 소논제간 연관성이 존재했다면 당연히 채점에 영향을 미칩니다.


경험상, 성대 과학은 계단식을 채택하지 않는다는 의견입니다.

과학이 계단식으로 나오면 너무 어렵거든요.

연대 과학도 14,15에 비하면 16에서 논제간 연관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제생각엔 아마 난이도 조절하느라 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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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깅 at 2017.01.18. 22:51

그리고 왜 자꾸 옛날글 발굴함 넘 무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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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sugi at 2017.01.19. 09:55

논술이나 이런 것 때문에 옛날 게시판이나 아폭님 글 같은 거 뒤지다 보니까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