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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sugi

노/칼:학습 노베 과탐?

  • uesugi
  • 조회 수 7792
  • 2017.07.02. 21:53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노베이스 상태의 과탐을 극히 단기간에 중수 정도의 실력으로 점프시키는 방법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저는 지구과학2, 물리1, 생물1에서 이 방법을 썼다가 통했었습니다.

단, 완전히 노베이스(물리의 물 자도 들어본 일이 없다) 정도면 곤란합니다.

 

(1) 해설이 잘 되어 있는 기출문제집 한 권과 얇은 기본서(수능개념 교재 정도면 적당) 하나를 구비합니다.

    만약 기출문제집이 제대로 없다면 ebs에서 최소한 개정 이후 모든 회차의 교육청 평가원 시험지와 해설지를 프린트합니다.

(2) 틀리든 말든 구애받지 말고 신나게 풉시다. 풀면서 상식이나 기본지식으로 푼 선지는 놔두고 틀린 선지나 모르는 선지는 다 체크합니다.

(3) 풀면서 오답체크와 관련지식을 해설지를 통해서 충분히 읽으면서 속도감 있게 끝 회차까지 다 풉니다.

(4) 다 풀었으면 다시 첫 회차부터 (1)~(3)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과정을 적어도 3~5번 정도 반복합니다.

(5) 이제 EBS 연계교재(2013년 것 정도부터) 한 권씩 콕콕db에서 다운받아서 문제와 해설만 프린트해서 위의 (1)~(3) 과정을 반복하며 한권씩 마칩니다.

(6) 적어도 이런 식으로 한 4~6권 정도 풀었으면 아무리 노베라도 3등급 정도는 무난합니다. 눈치가 빠르시거나 과목 자체가 킬러 이외에는 단순한 편인

    과목이라면 1등급~2등급도 충분히 노릴 수 있습니다.

(7) 지금까지 과정을 충실히 밟고 오답 체크를 충실히 했다면, 이제 쌓인 오답들과 관련 지식들을 모두 정리해서

    구비했던 얇은 기본서를 차근히 읽으면서 연관부분에 최대한 모두 가필해가면서 여러번 숙독합니다.(수능때까지)

(8) (7)까지 마쳤다면 수능특강 개념부분이나 웬만한 개념서에 있는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어? 거의다 아는 내용이네?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역시 연계교재 풀이나 기타 시중 문제집이나 사설 인강의 문제집들을 풀어가시면 적어도 높은 2등급~낮은 1등급의 상태에 도달합니다.

(9) 이후는 킬러 공략이나 시간 줄이기, 약점 체크하기 등등 본인의 실력과 스타일에 맞는 공부를 해서 수능에서 1등급~만점의 실력을 쟁취합니다.

 

실제로 저는 작년에 3년간 해왔던 화생을 버리고 물지로 갈아탔다가(그것도 6~7월 사이에)

물리는 의외로 기본지식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위의 과정을 거의 안 밟고 속성을 진행해버렸지만

지구과학은 아예 기본지식도 없어서 위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학교 다닐적에 한의대 수업을 듣고 과제를 마치면 틈틈이 계속 집에 와서 수학문제를 조금씩 풀고

지구과학2 기출을 모두 프린트해서 위의 과정대로 하나씩 다 풀고 그랬습니다.

학원에 가니 교재가 김지혁 선생님 기출(NZ)와 2015 수특,수완, 2016수특,수완, 3년간 사설 모의고사(종로,대성 등) 엑기스 문제 등등이어서

과년도 ebs 중에서 2013,2014는 못 건드리고 위의 교재들과 교과서 N독으로 어렵사리 45점을 맞았습니다.

잘 맞은 지학 점수는 아니지만 어쨌든 짧은 기간에 노베상태를 벗어날 수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혹시라도 지금 급하게 과목을 바꾸거나 하셔서 힘드신 분들께서는 이 방법을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AUTION

(1) 이 방법은 킬러 문제를 잡는 방법이 아닙니다.

(2) 이것이 정도다 라고 말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3) 이 방법은 화학1, 생명과학2에는 적용하기 조금 곤란합니다. 오히려 물리1,물리2,화학2,지구과학1,지구과학2에 더 적합하고 그 중에서도

    물리1,물리2,지구과학1,지구과학2에 더욱 적용하기 쉽습니다. 일단 과목의 논리에 익숙해지면 적어도 60~70%는 점수를 먹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uesugi
Catherine Liddell, Lute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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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기도하자
1등 기도하자

생 1  유전 가계도부분이  정말 안맞아서

화1을 공부해보고자 하는데

화1도 생1처럼 타임어택이 좀 심한가요?

 

생1  유전부분은 진짜 감도 못잡을 정도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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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2017.07.02.
uesugi
글쓴이
uesugi 기도하자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화학1,생명1,생명2는 이미 타임어택 과목화 되어버린지 오래네요ㅎㅎㅎ

작년만 해도 화1,생2러는 다들 내년에는 꼭 지1 해야지 안 그러면 ㅈ살해야돼 빼애액 했던 기억이 나네요.

생1은 조금 그래도 화1 보다는 등급이 잘 나오고 컨텐츠가 많아서 그래도 타임어택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사람이 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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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2017.07.02.
기도하자
기도하자 uesugi

생1에서 3,4페이지에 있는 유전문제를 봣을때

가슴이 턱턱 막히면서 한숨이 나왔었는데

 

화학1도 그런 비슷한 느낌인가요?

 

일반화학 하면서 화학에 흥미가 좀 생겼었는데

이런 이유로 화학선택 하는건 좀 별로죠?

생2도 이런 이유로 선택하다가 망친 사람이 좀 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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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2017.07.02.
uesugi
글쓴이
uesugi 기도하자

(1) 만약 화1을 전에 해보신 적이 있으시다면(평가원 시험 한번이라도 치러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화1을 그래도 좀 고려해보심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화1의 인원수가 제가 보던 때에 비교해서 많이 줄었고 상위권 적체가 약간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있고

    6평이 좀 쉽게 나온 탓에 약간이나마 낙관해볼 여지가 없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생1은 유전이 4~6문제 정도인데 반해

    화학의 킬러는 보통 2~3문제이고 이게 거의 다 4페이지에 있으니까 운이 따라준다면(반드시 이 전제가 필요합니다-_-) 어느 정도

    점수를 생1보다 잘 맞으리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만약 그냥 일반화학 때문에 고려하시는 거라면 화1은 고려하지 않으시는 것이 낫습니다. 요약하자면

    화1의 개념과 화2의 개념 일부를 안다->일반화학이 쉽다 (T)

    일반화학이 재미있다->화1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T)

    but 일반화학을 잘한다->화1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반례는 수없이 많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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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2017.07.02.
주언
2등 주언

이게 사실상 가장 단순하고도 확실한, 적어도 수능에 있어서는 정도라고 할 수 있죠.

근데도 많은 분들이 강의에만 의존하고 비킬러에도 고전하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구요.

저 역시 생명은 하나도 모르고 화학은 이걸로 안돼서 버렸으니 논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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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17.07.02.
골뭇 주제를알아라잡종

제가 작년에 쌍역사를 이거 비슷하게 했었는데 꽤 효과있었습니다. 수능때는 아쉽게한개씩 틀렸는데 그거 제외하면 69둘다 50점 나왓조..

 

개념비중이 높은 파트에는 웬만하면 적용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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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2017.07.02.
uesugi
글쓴이
uesugi 주제를알아라잡종

사탐은 개념 위주라서 더 적용하기 쉽습니다. 사탐은 많은 경우 킬러는 지엽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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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2017.07.03.
골뭇

따봉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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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2017.07.02.
현승아

이 방법으로 공부할때 채점 혹은 해설지를 읽는타이밍은 언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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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2017.07.03.
uesugi
글쓴이
uesugi 현승아

(3)번쯤에 쓴 것 같은데요, 해설지는 한 문제 풀고 그 문제 해설 꼼꼼히 읽고 하시거나, 한회차를 다 풀고 해설을 읽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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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2017.07.03.
9시10분

너무너무 뒷북이지만 진짜 시급해서요ㅠㅠㅠ... 지1 , 생1 에 이 방법 적용하려고 하는데 지1 은 아예 학교에서 수업도 안해서 ㄹㅇ 노베거든요ㅠㅠ,...

노베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몰라서그러는데 이투스 ㅇㅈㅎ 지학 필수 입문특강만 듣고 이 코스 밟아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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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
2017.07.19.
uesugi
글쓴이
uesugi 9시10분

네. 그런데 불안하시다면 ebs 수능개념 정도는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노베였는데 지2 처음 저런식으로 시작할때 지1,지2 두 시험을 둘다 치면 총점이 30점도 안 나왔었네요(두과목 합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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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17.07.19.
9시10분 uesugi

앗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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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2017.07.22.
ys****
ys****

글 굉장히 잘읽엇습니다! 좋은글이네요 ~.~ 물1 지2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노베라ㅜ 지구과학2는 천체는 인강들으셧나요? 그리구 혹시 혹시 지구과학2 몇시간정도 투자하셧나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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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2018.07.18.
uesugi
글쓴이
uesugi ys****

지2는 천체를 딱히 인강을 듣진 않았고 EBS 탐스런+EBS 수능특강 정도를 기준으로 삼고 공부했습니다. 교과서 조차도 서로 이야기가 다른 경우가 있어 EBS 수준과 기출수준에서만 알고 있어도 무방할 듯 합니다.

단, 10월 정도에 이투스 오지훈 T의 다지선다 100제를 들었었는데, 거기에서 천구, 적위 관련된 문제(작년 19번과 유관)가 나와서 틀렸던 적이 있어서 다지선다의 모든 문제들을 풀고, 틀린 문제에 대한 해설강의는 들은 바가 있는데 그게 생각 이상으로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사설 강의는 알아서 선택해서 들으시면 되지만, 전략적인 몇몇 강의들을 조금 들으시고(수강후기나 수험 수기 같은 곳을 잘 찾아보세요. 자기에게 맞을 법한, 또는 자기가 약할 법한 부분을 주로 건드리는 강의들이 있을거예요) 자습시간을 늘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은 하루 평균 2,3시간에서 많으면 7시간까지 쓴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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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018.07.18.
ys****
ys**** uesugi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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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18.07.18.
ys****
ys**** uesugi

혹시 다시 질문드려서  죄송한데 지구과학1은 어떻게 공부하셧나요? 시간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ㅜ

생각해보니 지2가 지금하기앤 살짝 고민이되서ㅜㅜ...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지2해두되는지 ....답변자님 생각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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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2018.07.19.
uesugi
글쓴이
uesugi ys****

매우 죄송한 이야기지만

지1은 좌표계를 제외하고는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네요.ㅜㅜ

근데 솔직히, 만점받기는 지1이 훨씬 쉬운건 맞을거예요. 제 지인이신 T-34님도 9평 지1을 별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수능에서 50점을 받으신 걸 보면, 역량 차이가 있겠지만, 제대로 공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2는... 저는 중립적입니다. 다른 2에 비해 확실히 꿀이고, 정신만 차리면 47이상 나올 수 있어서 좋지만, 작년 수능 기준 컷이 난이도에 비해 매우 폭발적이었고, 지1을 할 수 있다면 굳이 지2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솔직히 지1 안하고 지2 하신다면 시간은 좀 많이 들거예요. 지금부터라면, 가능은 하겠지만요. 만약 지2를 하신다면 여름 동안에 지2를 하루에 5,6시간씩은 공부하시면서 빡세게(?) 가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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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
2018.07.19.
ys****
ys****

아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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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18.07.19.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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