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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입니다.


moon_and_james-2 


오늘의 주제는



" 문제 풀때 이것만은 반드시 명심하세요 "



입니다.

여느때의 래너엘레나 칼럼들처럼

그다지 엄청난 진리는 아닙니다.

아주 쉽고 간단하지요.


하지만 의외로 쉽게 간과하거나

실천하지 않는 부분.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언제나 그런 것들 중 하나 입니다.



그럼 이번 칼럼에서의

그것은 대체 무엇이냐.

결론을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여러분은

여러분이 공부를 하는 목적에 대해 

한 번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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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공부를 하는 목적

도대체 무엇인가요?



중학교 이후부터 치르는 갖가지 학교 내신 시험이나

토익, 토플, 텝스 같은 공인 영어 시험들

면접, 논술, 구술, PEET, MEET, LEET 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이글을 읽는 독자님들의

95% 이상은 수능을 앞두고 있을거에요.



네.

바로 대부분 학생들의

공부의 목적은 '시험' 입니다.


절대 학문적인 유희, 

혹은 그냥 '심심풀이'로 공부를 하고


시험은 덤으로 치르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은 드물겁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말이에요.



길을 걸어도 열심히 걷는 것보단

방향을 제대로 알고 걸어야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듯이


여러분은 우선 공부의 목적을

이렇게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아까 

언급해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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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하고,

가장 명확한 진실의

첫번째입니다.



자 그럼 문제풀이랑 

이것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러분이 '문제 풀이' 라는 것을

겸한 공부를 하고 있는 이상


공부의 궁극적인 목적은 결코


'어떤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나

'진리를 탐구하기 위해서' 나


혹은


'단순히 지적 유희를 즐기거' 나,

'인류를 위한 위대한 발견을 위해서' 가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오직 '시험' 을 위한 

일종의 훈련에 불과하지요.


어떤 문제는 사고력을 요하고

어떤 문제는 논리력을 요하고

어떤 문제는 암기력을 요하지만


이 문제들은 본질적으로

'시험' 에서 단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결국에는 딱 거기까지의 공부인 겁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만약 이러한 문제 풀이를 통해


공부 혹은 훈련

이라는 것을 하려 한다면


여러분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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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시험에 임하고 있다 '


라는 생각으로

긴장감있지만 침착하고 정확하게

문제 풀이에 임하셔야 합니다.


수험생이라면


' 나는 지금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다 '


는 생각으로 말이죠.


단순히 모의고사를 풀때 뿐만 아니라

아침에 잠깐 비문학 1지문을 풀던

쉬는 시간에 미적분 2문제를 풀던


'문제 풀이' 를

하는 순간에는.


언제나 한결같이

이것의 '목적' 을 생각하는,


즉, '시험' 이다 생각하며

진지하게 임하셔야 합니다.


사소하지만 매일 같이 

일정한 태도가 유지된다면


결국에 매순간 진지하게 

문제풀이에 임한 학생과


그렇지 않고 

그때 그때 공부하다 모의고사 볼때만

시험처럼 문제풀이에 임한 학생.


이 둘의 절대 공부량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수능이 끝나고서

미소를 짓게될 사람은

누구일지 안봐도 뻔할겁니다.



노를 열심히 젓는것도 중요하지만

뱃머리가 어딜 향하고 있는지

항상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 2. 21


래너엘레나




어디로 가고 있는 가?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했는가?


ㅡ 토머스 헨리 헉슬리 (Thmas Herny Hux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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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칼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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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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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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