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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상 반말로 서술하겠습니다.

 


 악력기는 악력과 팔씨름 단련에 있어서 필수적인 운동기구이다. 

악력기 01.jpg

 일반적으로 악력기는 위 사진처럼 생겼다. 


악력기 02.gif

 심층적으로 들어가면 세트, 노 세트라 해서 악력기를 쥐는 첫 동작에서 다른 손으로 도움을 주거나 쥐는 방법과 위치를 달리 하는 게 있지만, 일단은 악력기로 운동을 할 경우 일반적으로 위 사진과 같은 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악력 단련에 있어서 필수적인 도구인 악력기를 선택할 때의 주의사항과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악력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01 집에 굴러다니는 악력기 또는 다이소, 이마트 , 홈플러스 운동용품 코너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력기로 운동을 해도 되는가?


 절대 안 된다. 사실 뭐 절대 안 될 것까진 없지만 운동 효과가 너무나도 미미하다. 당신이 노인이거나 재활운동 중인 경우 또는 운동 경험이 전혀 없고 근력도 매우 약한 편에 속하는 여성이라면 아무 악력기나 갖고 운동을 해도 효과가 있겠지만, 딱히 운동 경험이 없더라도 신체에 장애가 없는 성인 남성이라면 저런 악력기로는 악력을 기를 수 없다. 저런 악력기는 장력이 너무 낮기 때문인데, 다이소에 파는 악력기는 장력이 고작해야 15~25kg 정도에 불과하고 마트에 파는 악력기도 장력이 25kg 정도에 불과하다. 고장력 제품을 찾아봐도 35kg 이상의 악력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악력은 자신이 3~10회 정도 가까스로 쥘 수 있는 고장력의 악력기로 운동을 해야 단련이 된다. 장력이 낮은 악력기는 하루 1000번씩 쥔다고 한들 자신의 최대 악력을 키우는 데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필자가 장력 25~30kg짜리 악력기를 하루 1600번씩 쥐어본 결과이기도 하다. 다만 갑자기 고장력의 악력기를 쥐면 손바닥이나 손가락 등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고장력의 악력기를 쥐기 전에 몸을 푸는 워밉 업 용도로 쓰는 것은 가능하다.



 02 워밍 업용 악력기


운동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무거운 무게를 들기 전 가벼운 무게로 운동하며 몸을 푸는 것처럼 고장력의 악력기를 쥐기 전에도 비교적 장력이 약한 악력기를 이용해 몸을 푸는 것이 필수적이다. 물론, 장력이 낮은 악력기를 쥐게 전에 스트레칭으로 온몸과 손목, 손가락 등을 풀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워밍 업용 악력기는 위에서 술했던 것처럼 저장력의 악력기를 써도 되고 아래에서 소개할 형태의 악력기를 써도 된다.


악력기 03.jpg

악력기 04.jpg



악력기 05.jpg

 위 악력기들은 검지 중지 소지 약지 각각의 근력을 키우는 용도의 악력기로, 클라이밍이나 피아노 연주를 위해 사용되는 악력기이기도 하다. 위 종류의 악력기는 고장력의 악력기를 찾기 힘들기도 하고 또 어차피 악력을 키울 용도로 쓸 경우 워밍 업 용도나 악력이 약한 손가락의 악력을 키우는 용도로 쓰는 것이 적절하기에 워밍 업용 악력기로 추천하는 바이다.

 각각의 손가락에 걸리는 장력이 4kg 이상인 제품을 추천하며 전체 장력으로 표기되는 제품이라면 장력 15kg 이상의 제품을 추천한다. 필자는 zisons에서 나온 pro grip 시리즈를 사용한다.


악력기 06.png

악력기 07.jpg

 일반적인 악력기의 경우 손바닥과 손가락을 오므리는 동작을 수행함으로써 단련하는 형태인 것과 달리 위 제품들은 손가락을 바깥쪽으로 펴는 동작을 수행함으로써 단련하는 형태이다. 워밍 업은 물론 운동 후 마무리 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데 필자는 첫번째 사진에 나온 핑거 엑서사이저를 사용한다. 사실 가격이 싸서 사용하는 것이고 절대적인 품질이 좋다고 보기는 힘든 제품이지만...



03 고장력 악력기의 선택

 

 앞서 서술했던 것처럼 악력 단련을 위해서는 고장력 악력기가 필요하다. 고장력 악력기로 유명한 것은 미국에서 발매된 Coc 시리즈가 있고 국산 제품 중에서는 레인보우 악력기와 다이노소어 헌터 등이 유명하다. Coc는 품질은 좋지만 장력 조절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Coc 뿐만 아니라 다른 악력기의 경우에도 장력이 조절되지 않는 악력기를 첫 악력기로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장력 40kg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적절한 사람이 장력 60kg 정도의 악력기를 구매했다면 제대로 쥘 수가 없어서 돈도 버리고 운동 효과도 거두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한다. 또한 제대로 쥘 수 없는 악력기를 억지로 쥐려고 무리하게 힘을 가할 경우 인대나 근육에 부상을 입게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초보자의 경우 자신의 악력을 모르기 때문에 어떤 악력기가 자신에게 맞는 악력기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장력 조절이 되는 악력기를 사면 이와 같은 문제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장력 조절이 되는 악력기를 추천한다.


악력기 08.jpg

악력기 09.gif


악력기 10.jpg

 

 장력 조절이 되는 악력기는 보통, 위 사진처럼 생긴 것들이 많다. 다이노소어 헌터 시리즈의 경우 예외적으로 일반적인 악력기처럼 생겼는데, 상대적으로 장력 조절이 좀 더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위 사진 중 첫번째 사진은 GD Ultra 시리즈인데 개인적으로는 첫 악력기로 GD Ultra 시리즈를 추천한다. (지마켓에서도 살 수 있다) GD Ultra 오렌지의 경우 장력이 15~50kg 까지 조절되며 GD Ultra 레드의 경우 장력이 20~70kg 까지 조절 가능하다. 여성의 경우 혹은 남성이지만 평균보다 악력이 약한 경우 오렌지를 사도 무방하지만 악력이 50kg 까지는 생각보다 금방 늘고, 오렌지를 산 경우 악력 50 이상이 되면 다른 악력기를 또 사야 되기 때문에 오렌지보다는 레드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또 사도 상관없다면 뭘 사도 괜찮겠지만 위 악력기는 하나에 2만 원이 넘는다. GD Ultra 레드를 통해 악력 70kg를 찍게 되면 초보 단계를 벗어난 것이고 어딜 가든 악력이 세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된다. 이 때는 다른 악력 관련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Coc 시리즈나 다이노소어, 레인보우 등등을 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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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몬스터

(level 1)
42%

앤빌 그립 + ap 파워밴드 강력 추천

Profile image 모모 2016.04.28. 23:16
넘 닉대로 하시는데
법이야기 해주새오ㅠㅠㅠ
그립몬스터 2016.04.29. 00:53

01 법 잘 몰라요.

02 법 써도 보는 사람 없어요

03 법 써도 이해하는 사람 없어요 그럴 필요도 없고

야채추가 2016.04.29. 23:40

 저 마누스그립 프로로 아무리 컨디션 안좋아도 80kg 데드로 뽑습니다. 나름 악력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항상 궁금했던게 많은 사람들이 저 핑거익스텐션으로 손가락 신근도 같이 운동하라고 하는데 진짜 효과 있긴합니까.?; 길항근으로서 당연히 효과가 있긴하겠지만, 저거는 보통 고반복으로 많이 하던데, 애초에 coc도 고장력이라 저반복 하잖습니까. 손가락 신근 훈련은 사실상 재활 느낌입니까.?

 

 데이비드 윌로바이같이 과거 유명한 사람들보면 '굵은바 미만잡' 이라는 사람도 있고, 요즘은 핑거 익스텐션 필수다 라고 하는데, 물론 안하는것보다는 낫겠다고 봅니다만, 진짜로 효과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립몬스터 2016.04.30. 01:35

-제가 그렇게 고수도 아니고 이론에 강한 것도 아니라서 야채님이 궁금하게 여기시는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답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신근 굴근에 대해 이론적인 부분은 아실 것 같고... 저도 그냥 팔씨름 선수들이 중요하다고 하길래 중요한가 보다 하는 거라서요. 그립보드의 배승민, 강병민(팔씨름 선수들..) 뭐 이런 사람들 말로 신근 훈련을 안 하면 한계가 찾아오고 그 한계를 넘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전 아직 체감되는 한계 그런 걸 느낄 단계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요. 아무래도 손가락 신근은 보조하는 근육이고 굴근만큼 강할 필요는 없긴 한데.. 그래도 단련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명확한 답변 못 드려서 죄송..


이미 아시는 내용일 것 같긴 한데 (다른 분들이 보실 수도 있고 하니) 관련 링크 하나 첨부합니다
 http://m.blog.naver.com/kiltie999/22068115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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