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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러의 언어영역 공부방법

하늉 | 노/칼:학습 | 조회 수 921 | 2017.06.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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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전 15학번임을 알립니다&가독성을 신경쓰지않음을 알립니다.

 

모든 과목 불문하고 안풀리는 문제는 일단 넘기고, 페이지 하단을 접어놓던가 맨앞장에 안풀리는 문제를 접어두던가 표시해두세요!!

언어
화작문 - 많이 풀어보세요
정말 많이풀다보면 유형이나 여러가지 나오는데서 나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맞춤법이라던가 외울건 확실히 외워두게 오답노트 작성을 추천합니다.
표준발음, 중세국어, 문법 등 중에서 독학하기 힘든 부분들은 문제량보다는 인강 등의 확실한 이해를 기반으로 넘어가세요.

 

비문학 - 비문학은 글이 길기에 문제를 먼저 읽어보는지 글을 먼저읽어보는지도 갈리곤 합니다만
전 기본적으로 "마지막문제(3점문제)"만 읽어본 후 글 먼저 읽었습니다.

- 매 단락마다 어떤식으로 내용을 전개하는지(ex. 운동의 종류를 열거)
- 단락이 말하고자 하는것(ex. 용어정리)
- 문제먼저 읽은 경우 문제의 답이 되는곳 등을 밑줄긋는 등 표시하면서 하기
-> 표시는 습관이기에 안할수도 있지만 수능같은 경우는 표시하는 습관들이면 다시 글 읽는 수고를 줄여줍니다.(즉 시간을 절약합니다.)

비문학 문학 불문하고 어떤 지문 어떤 유형에서 자주 틀리는지도 어느 정도 분석해두시고 오답노트라던가 모아서 다시 풀어본다던가 하시면 많이 도움됩니다.

핵심 용어와 단락별 주제 등을 잘 정리하면서 정리를 기반으로 푸시면 됩니다. :)
역시나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 시간관리에도 힘쓰도록 합시다.

 

문학 - 위에 언급했지만 자주 틀리는 유형 위주의 학습이 좋습니다. 고전시가, 현대시, 소설 등...

간단한 사자성어 암기는 필수고요!
사자성어가 무엇무엇이 나온다 추천은 못드리겠지만 나오는 사자성어들은 등굣길 등 시간 짬날때 영단어 외듯 외우시면 됩니다.
배운 문학이라면 주제나 핵심사용기법 등을 떠올리시고 확인해보세요
안배운것이라면 여태 연습한 것을 기반으로 빠른 시간 내에 분석하면 됩니다만, 분석이 안 될 경우 문제안에 답이 나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ex. "청산별곡은 청산에 살고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라고 문제에서 알려줄 것입니다)
물론 5지선다형이기에 틀린 분석도 있을 수 있기에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판단 잘 하시길 바랍니다.

또 푸는 와중에 시 세개 중 어느정도 겹치는 특징이 있다면 꼭 간단하게나마 써 두시길 바랍니다~


고전시, 시 말고도 소설, 극 등의 긴 지문이 남아있죠...! 일단 극이 나온다면 극의 특징을 떠올려보세요. fade in(맞나...)같은 촬영기법은 암기 필수입니다!(전... 넘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요...ㅎ)

소설은 읽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에 속독이 되시는 분은 속독먼저하시고 문제를 훑어보신 후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주의깊게 읽어보시면 좋을겁니다.
어디까지나 수능은 시간/체력과의 싸움이기에 처음부터 정독하시면 시간관리에 실패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 문제에 5분 이상 걸릴거 같다 싶으면 과감하게 넘겨주세요
역시나,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은 밑줄 등 표시해두면서 푸세요. 간간히 하는 실수인, 옳은것과 옳지 않은것 구분 필수!!

3개부분 모두 언급했지만 오답노트작성 및 시간관리, 중요정보는 표시해두기 등의 공통된 틀 안에서 여러가지 팁을 적어놨네요.
수능이란 시간 및 컨디션 관리이기에 어쩌다보면 진부한 글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ㅠㅜ
하지만, 기본적인 틀이 기반이 된다면 짧은 시간(2달 밑) 내에 그러한 틀을 적용시키는 것 만으로도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고2때 3 4등급에서 1 2등급을 꾸준히 바라보게 됐으니까요


현역때 한대 융전 최초합했습니다만 도움될진 모르지만 두서없는 공략...글?? 올려봅니다
얼마나 도움될진 모르지만 질문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막줄핵심 : 마닳이라는 교재 좋았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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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하늉 2017.06.15. 12:44

네 그렇습니다

Profile image T-34 2017.06.15. 12:08

15융전 현역이라... 누구?

YamaMotor 2017.06.15. 12:14

마닳에 관해서 전 개인적으로 계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안 된다면, 어쭙잖은 독학이 아니라 인강으로 기틀을 잡는 게 맞고 

실력이 된다면, 거금 들이면서 해설지 사 볼 필요가 없죠. 특히 옛날처럼 해설지만 보고, 문제는 프린터로 뽑아서 풀 수 있는 시절이 아니라, 요망한 변형이 들어가서 회독 수가 추가될 때마다 다시 책을 사야하는 기형적인 구조니까요.

Profile image 하늉 2017.06.15. 12:42

흠 전 인강은 아예 안보는 식으로 공부했는데 자세한 해설지가 덕은 어느 정도 본거같아요

오답노트 하다가 가끔 애매한 부분이 생길때 자세한 해설지가 빛을 발하는 법이라 생각하기에 전 마냥 계륵이라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막줄핵심이라고 해놓긴 햇지만 핵심은 언어공부법이라 ㅠ

히히히히 2017.06.15. 14:49

ㅎㅎ 예전버전 잇느데 개꿀이조

요즘은 넘 책도 마나지고 편집더 불편해진듯

YamaMotor 2017.06.16. 01:58

연구 삼아 해설지만 구하려고 해봤는데, 그 시절 마닳은 잘 안 구해지더라고요...

.... 2017.06.15. 14:52

마닳 좋은 책이라구 생각하는데 진짜 변형은 ㄹㅇ루 짜증나조

인강으로 기틀을 잡는 건 좀.... 정말 베이스가 없으면 몰라도 읽을 수 있으면 마닳은 나쁘지 않은 방법 중 하나라구 생각함미다(물론 취향차이)

 

참고로 마닳은 사는 사람은 많은데 끝까지 다 푸는 사람은 적은 책 top3 중 하나로(나머지는 수능정석이랑 하이탑인듯)

주변 친구들이나 중고나라에서 매우 싸게 구할 수 있답니다^^ 학창 시절에 마닳 제 돈주고 사본 적 단언컨대 단 한번도 (공부법 책은 그.... 문법 내용들어있다고 해서 5천원 주고 하나 샀조) 없음ㅋㅋㅋ

Profile image 피아테 2017.06.15. 15:13

해설지는... EBS에서 내주는 해설지 쓸만합니다.

Profile image 하늉 2017.06.15. 15:59

EBS연계된다지만 ebs로만은 문제량이 모자라지않나요??

전년도 수능특강 완성 등도 푸는건가요??

Profile image 피아테 2017.06.15. 16:01

http://wdown.ebsi.co.kr/W61001/01exam/20170601/go3/kor_hsj_dSHpVyLr_1.pdf

 

이런식으로 평가원은 EBS가 직접 해설지를 내놓고 무료로 뿌립니다.

YamaMotor 2017.06.16. 01:11

오류가 없지는 않은데 가격 대비 성능 생각하면 좋죠.

Profile image 피아테 2017.06.16. 01:24

공짜라 분자에 양수만 올라가면 가성비 무한대 ㄱㅇㄷ

YamaMotor 2017.06.16. 01:36

인쇄비 고려 안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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