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노/칼:운동 운동.스테로이드. 기출.그리고 수능.

  • 야채추가
  • 조회 수 718
  • 2015.11.19. 06:50

 아까 콕챗에서 어떤분이 3대 몇킬로까지 쳐야하냐고해서 제가 500까지 치고 그때부터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라고 했더니 너무 목표가 높다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3대 500은 절대로 높은 수치가 아니죠.  삽만해도 3대 500부터 초보레벨을 넘어갔다고 보지만, 까놓고 이야기해서 동네체고에만 가도 역도부중에서 3대 500넘는놈들은 썌고 쌥니다. 넘처나요.


 (인터넷 짤방보면 유도국대들 데드리프트 기록있는데. 저는 그거 좀 체크가 잘못됬다고 봅니다. 제가 거기 있는분중 한분 실제로 만났적있는데 그분이 그것보다 더 많이 치시거시든요. )


 콕쳇에서 어떤분이 3대 300만 처도 ㅎㄷㄷ 인데, 어떻게 삼대 500을 치냐고 하셨는데. 사실 비법은 간단합니다. '옛날부터 꾸준히 쭈욱 해오면 되는겁니다.'

경험으로 압살하는거죠. 초창기에 폭발적인 중량의 상승을 둘쨰쳐도. 오래하면 3대 500을 넘길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3대 오백은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 치고는 '갓 걸음마를 뗀 아기' 레벨이니깐요.


 그리고 스테로이드.


제가 고소를 먹을까봐 지칭은 못합니다만, 매우 유명한 분이 3대 250정도인데, 아주아주 거대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은 네츄럴이라고 합니다만, 솔직히 아는 사람은. 해본사람들은 다 알죠. 이사람은 로이더라고.


 옛날에도 썼지만, 근육동원 단위는 '중량'과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속도는 상대적으로 올리기가 어렵기에 중량을 주로 올립니다. 그래서 과거에 스테로이드가 발명되기전 보디빌더들은 엄청나게 힘을 중시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설적 보디빌더인 레그 팍만 해도 3대가 700넘습니다. (레그팍은 100% 네츄럴입니다. 이유는 레그팍이 활동할 시절에 스테로이드가 발명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요즘 머슬지같은걸 보면 말도 안되는 루틴을 합니다. 같은부위를 10회 3세트씩 운동 2~4개씩 하기. 과도한 유산소.


이건 사실 말이 안되거든요. y축이 강도. x축이 시간이라면 적분한 양은 언제나 일정합니다. 근데 생물의 실무율처럼 y축이 어느정도를 넘어가야 근육이 성장하는데 저렇게 강도를 낮추면 그 수치를 넘어갈수가 없어요. 사실 넘어갈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가 있죠.


'로이드'


까놓고 이야기해서 성장호르몬 맞고. 남성호르몬 맞고. 디x 아xx 옥x 같은거 먹고, 지노 오는거 막을라고 놀x 라는 유방암 치료제까지 먹는 사람이랑. 일반인이 경쟁이 될까요. 


 제가 너무 비약하게 이야기한다구요.?

일단 첫번쨰로 저도 체고 갈려고했씁니다. (체고 전국에 10개 남짓입니다. 외고과고보다 더 어려워요.) 그리고 프로전업 못하고,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많은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분은 tv에 나와서 온갖 깨끗한 이야기 다했지만. 도핑에 걸렸구요. 


많은분들이 로이드를 단순히 '존나 쌔지는 약물'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비전문가의 아주 미숙한 생각입니다. 로이드는 인간의 종을 바꿔 줍니다. 콕콕은 미성년위주의 홈페이지라 말은 못합니다만, 로이드를 한 여자는 생식기가 남자와 비슷하게 되고. 목소리도 변합니다. (하이에나가 이렇습니다. 생식기 외부모양만으로 암수구별이 힘듭니다.) 


 그리고 구 동독시절에 어떤 여자가 세운 원반던지기였나 투포환기록은 지금까지도. '남자'도 못깨고 있습니다. 이건 종을 바꿔주는거에요.



수능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과거부터 노력해온 사람이 있겠죠. 그런사람들은 정말로 기출만 풀고서한번에 딱 만점이 나올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그런 사람이랑 고3되서 처음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랑 같을수가 있을까요.? 불가능하겠죠.

 

 만약에 그렇다면 굳이 사교육같은게 필요할까요. 중1때 자퇴해서 검고 보고. 2년동안 기출만 보면 시험만점인데. 굳이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출만 보면 만점이다. 라는 사람의 논리대로라면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본인이 과거부터 엄청나게 노력한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양치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제가 고소때문에 정확하게 말을 못합니다만, '이것만 보고 만점 받았다'라는 말을 믿지 말라는것도 저 로이드 이야기랑 비슷합니다.

어떤분께서 본인이 엄청나게 장기간동안 소금을 안드셨다고 합니다. 장기간이라고 해서 뭐 몇달이런게 아니에요. 정말로 초 장기간.


 본인이 로이더 쓴거 남들한테 안걸릴려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거라고 봅니다. '나는 소금을 아예 안먹으면서 노력했다. 그런데, 너희는 소금 먹지않느냐. 그러므로 너희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라고.


나트륨 칼륨펌프때문에 일단 나트륨이 필요한데 소금은 안먹었다라..

너무 믿지 말라는거에요.


 저도 10대때 온갖 양이치짓 다하느라 여러 유명한 분들 맞났는데 그분들이 저한테 한 이야기랑. 나중에 따로 낸 책이랑 내용 다른거 많았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댓글
13
1등 야채추가

@apoc 님이 이야기하는거랑, 제가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거. 은근 공통점이 많은것 같아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6:56
2015.11.19.
락바라기
2등 락바라기
시간대신 횟수가 아닐까요..?
결국 시간이 늘어나면 횟수가늘어나니 뭐 그게그것이겠지만유..

액상탄마님 제가 올해 1년동안 딴곳은 거의비슷한데 뱃살만엄청 늘었는데 이거 어떻게해야할까요ㅠ
배근육운동해봐야 더 튀어나오기만할꺼구ㅠㅠ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8:32
2015.11.19.
야채추가 락바라기

잘 알고 계시네여.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9:43
2015.11.19.
락바라기
락바라기 야채추가
그러면 유산소를 빡세게하는거밖에답이없은까요??

그럼 배말고 나머지부분의 근육감소도 불가피하게 진행될까..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9:42
2015.11.19.
야채추가 락바라기

사실 횟수랑 시간은 그놈이 그놈입니다. 

 

배만 뺴는건 불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론 지방흡입 말고 없어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9:05
2015.11.19.
3등 호으
제가 헬스 쪽은 모르겠는데 저 쪽은 유독 약물이 많이 쓰이네요.
마치 축구나 야구에서 축구화나 여러 도구에 돈을 많이 쓰듯이...

약물 하는 이유가 대회에서 우승하려고 하는 거죠?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0:12
2015.11.19.
야채추가 호으

네. 로이더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28
2015.11.19.
호으 야채추가
8배...정말 차이가 크네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27
2015.11.19.
야채추가 호으

 어떤논문에서 8배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8배. 말이 8배지..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20
2015.11.19.
이끼예끼
이끼예끼
저 그냥 궁금해서요
로이드나 기타 약물 복용을 숨겨주는 약물도 있나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35
2015.11.19.
야채추가 이끼예끼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약쓰고 있어서 주변에서 보는 사람입장으로는 '어. 이게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입니다. 물론 전 한적도 없고. 할생각은 없습니다만요. 굳이 프로 준비할 사람이 아니면 쓸필요가 없죠. 자기 내분비계 박살내면서까지..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39
2015.11.19.
이끼예끼
이끼예끼 야채추가
ㅎㄷㄷ.,..
호르몬이 얼마나 무서운 물질인지
경각심 갖게 되네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37
2015.11.19.
야채추가 이끼예끼

일반적으로는 반감기를 계산해서 자연배출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급할경우에는 이뇨제를 많이 씁니다. 몸밖으로 '빨리' '많이' 배출시켜줍니다. 그래서 물론 이뇨제도 불법약물입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36
2015.11.19.
취소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노하우:미분류 [관악떵글] 003 - 교직적인성검사 [1] 래인 15.12.02. 249
노하우:미분류 [관악떵글] 002 - 포카리스웨트 [7] 래인 15.12.02. 251
노하우:미분류 [관악떵글] 001 - 지도가 필요해 [13] file 래인 15.12.01. 294
노하우:미분류 [관악떵글] 000 [3] 래인 15.12.01. 242
노하우:미분류 수험생들을 위한 전반적 체력팁. [8] 야채추가 15.11.30. 6867
노하우:미분류 [이모론 001] "황금의 3개월"의 의미. [32] Immortality 15.11.30. 1502
노하우:미분류 일반칼럼게시판의 수월한 정리를 위해 임시로 페이지당 글 노출 수를 올렸습니다. [6] 피아테 15.11.30. 154
노하우:미분류 수학과 관련없는 주제의 칼럼 이동 [6] 솔로깡 15.11.30. 190
노하우:미분류 [학습칼럼]"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라. [2] 초코초코 15.11.28. 389
노하우:미분류 Manner maketh man [2] 너잼 15.11.27. 281
노/칼:운동 아무리 운동해도 근육남 안되니깐 그냥 운동하세여. [13] 야채추가 15.11.26. 2187
노하우:미분류 노력충 [1] 솔로깡 15.11.25. 417
노하우:미분류 페미니즘의 도전 솔로깡 15.11.25. 295
노하우:미분류 독학론 1 :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2] 디메 15.11.22. 522
노하우:미분류 무휴학 반수를 결정하게 된 당신을 위한, 대학교 수업 활용 가이드 [11] 솔로깡 15.11.22. 633
노하우:미분류 소리 김용식 15.11.21. 128
노하우:미분류 삽소리3 [2] 김용식 15.11.20. 219
노하우:미분류 뒷북과탐 intro [3] 겨울 15.11.20. 356
노하우:미분류 정신병자가 말해주는 허언증 이야기 [14] 새우 15.11.20. 676
노하우:미분류 사설 인강 무용론 [12] 새우 15.11.20. 750
노하우:미분류 삽소리 2 [1] 김용식 15.11.19. 192
노하우:미분류 삽소리 [4] 김용식 15.11.19. 255
노하우:미분류 삼수하지 마세요 [7] 파막 15.11.19. 646
노/칼:운동 운동.스테로이드. 기출.그리고 수능. [13] 야채추가 15.11.19. 718
노하우:미분류 칼럼/자료 게시판 운영에 관한 제안을 받습니다. [9] 피아테 15.11.18. 93
노/칼:운동 그냥 생각나서 써보는 운동썰 [2] .... 15.11.18. 472
노/칼:운동 제발 이것만은 꼭! 봐주세요. 탈출법. [5] file 야채추가 15.11.18. 551
노/칼:운동 운동 이거는 하고. 이거는 하지 마라. [5] 야채추가 15.11.18. 1992
노/칼:운동 운동 이것만 하면 끝납니다. [37] 야채추가 15.11.18. 5390
노/칼:운동 헬스하지마세요. [28] 야채추가 15.11.18. 1065
검색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