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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미분류 [학습칼럼]"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라.

어느정도의 양치기가 이루어진 후에 '공부를 많이했는데 점수가 안오른다', '어떤 문제에서 계속 틀린다.' 등 수험생활에서 많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이럴 때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려 노력하세요. 실력 상승은 이 답을 찾아나가는  (사고)과정 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점수가 3등급에서 정체 되어 있다면, 잠깐 펜을 내려놓고 '왜' 3등급에서 정체 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세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 정체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생각'하세요. 또는 어떤 문제에서 계속 틀린다면, '왜' 이 문제에서 틀리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공략할 수 있을지 '생각'하세요. 이런 고민 끝에 본인 스스로 답을 내는 습관을 들이세요. 다른 게 공부가 아니고 이런 과정이 '공부'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답을 내야할 지 도저히 모르겠으면 수험생 사이트나 EBS 질문게시판 활용 하세요. (본인이 고민한 과정을 포함해서 질문하세요.)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이고 이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으면 논리구조가 명확해 집니다. 설령, 고민 끝에 답을 못내고 질문게시판을 통해 답을 얻더라도 고민한 과정 자체에서 본인 모르게 값진 공부를 했을 것 입니다.(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 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떤 교재 언제까지 끝내야 돼서 시간이 없다.", "지금부터 수능까지 많은 교재를 풀어야 되는데 저런걸 언제하느냐" 라는 반응을 보이며 안할 것 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 보아 개인적으로, 3등급 이상의 학생이 교재를 여러 권 '풀기'만' 하는 거... 정말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권의 교재를 공부할 시간에 한 권의 교재를 위의 방식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적어도 기출문제들은 저런 식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라는 질문을 던져서 답을 얻는 과정에서 얻어야 하는 것은 '핵심' 입니다.

제가 올린 수학학습법에서의 예를 들면 제 기준에서 수학 문제풀이 과정에서의 핵심은 '필연적 근거'와 '능동적 사고'가 되겠죠.


저도 현역 때 수학 3등급에서 정체 됐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재수 때 '왜 3등급에서 정체 될까?' 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했고 결국 이 정체의 원인을 '필연적 근거'와 '능동적 사고'의 부재로 결론을 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 사고'를 통해 교과서와 평가원 기출문제 분석을 했고, 분석을 통해 '필연적 근거'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근거들을 글로 정리하여 '사고과정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문제푸는 과정에서는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틀린 문제대로, 맞은 문제는 맞은 문제대로 각각 왜 틀렸는지, 왜 맞았는지 질문을 던지세요.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고의 흐름을 캐치하세요.

(제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머릿속에 떠다니는 사고의 흐름(추상적인 무언가)을 글로 써서 구체화하는 것 입니다.)

  

p.s)응팔보면서 써서 글이 엉망...인 것 같네요.. 나중에 추가할 내용은 추가하고 수정할 내용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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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등 새우

혹시 사고과정 노트 간략하게라도 설명 가능하신가요? 그냥 생각한 내용을 쓰신건지 잘 감이 안오네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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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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