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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미분류 고대 인문논술 오전 제가 쓴 답안 봐주세요 ㅎㅎ

  • 기린s
  • 조회 수 466
  • 2014.11.23. 13:22

지하철로 집가는길에 기억력을 최대한 쥐어짜서 복기했습니다

답안지에 써서 낸 것과 100% 같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정말 자잘한 것 빼고는 이거랑 거의 똑같이 썼어요. 싱크로율이 대략 99%는 될듯..ㅋㅋㅋ


밑에 쓸 제 답안과는 달리 제시문은 자세히 기억나진 않는데, 우선 적어보면

1은 바나나 생산의 예시를 들으면서 범국가적 기업을 앞세운 강대국이 개발도상국 착취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였고,

2는 어떤 신하가 왕에게 올리는 간언? 그런 문서의 일부를 잘라온 듯 합니다. 선비의 비중을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장이었고, 선비의 비중이 과반수가 되고, 그로 인해 농부들을 멸시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것도 선비와 농부 간의 상하관계가 존재하고, 폐혜가 생겼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3은 인간은 '사회적 감정'을 본성으로 가지고 있고, 원시 사회에서는 이를 발현하지 못하던 걸 점점 사회가 발전하면서 발현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타심을 발현하게 된다는 입장입니다.


문제. 제시문 1, 2, 3을 활용하여 '더불어 사는 삶(공동체일 수도)을 이루는 방안'에 대하여 논하시오.



밑이 제가 쓴 답안입니다.

두 제시문 1, 2는 모두 더불어 살아가지 못하는, 말하자면 독립되어 사는 삶을 나타낸다. 제시문 1은 범세계기업(문제에서 나온 표현으로 썼음. 정확한 명사는 기억나질 않네요.)을 앞세운 강대국과 약소국을, 제시문 2는 선비와 농부라는 대립되는 두 계층을 제시한다.

이러한 문제 상황에 대한 원인은 제시문 3에 따르면 본성적인 '사회적 감정'이 발현되지 못해 나타난 것이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상대를 '타자화' 하게 되고, 그로 인해 폐혜가 나타난다. 이런 폐단의 예는 우리의 주변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출범한 부르주아 계층은 프롤레타리아 계층의 사람들을 수단화, 도구화하였다. 즉, 상대방을 타자화한 것이다.

3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은 사회 발전을 통한 사회적 감정의 발현이다.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단순한 사회발전은 1에 나타난 것괴 같이, 발전하기는 하지만 더불어 살아가지 못하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강대국은 강대국끼리, 약소국은 약소국끼리의 일체감을 증진시킬 수는 있을지언정, 결코 더불어 사는 삶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 '한 걸음'은 바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 배려와 관심이다. 이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2의 부정적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상류에 속하는 계층의 숫자를 제한함으로써, 역설적이지만 평가절하되어있던 사회적 하류층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것이나, 국가를 넘어선 세계적인 지원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발전 등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3이 바랬던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회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 그 결과, 사회 발전을 토대로 점진적으로 발현되는 사회적 감정이 강화되어 더불어 사는 삶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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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YamaMotor
저보다 잘 적었네염. 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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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4.11.23.
YamaMotor 기린s
아 저 4번 에이 1도 넣은 듯. 지잊 자살
지금 생각하니까 안 되네. 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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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2014.11.23.
기린s YamaMotor
굳 ㅎㅎ 저도 수리 먼저 풀었는데 ㅎㅎ

수리 답
20, 20 / 0,0 / a>=0.666... / 0.666.... <=a<1, 적절함
이거 하셧죠? (답안지에는 분수로 적음)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06
2014.11.23.
YamaMotor 기린s
ㅇㅇ 수리 먼저 풀고 인문논술 시작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01
2014.11.23.
기린s YamaMotor
ㄷㄷ;; 수리는 다 푸섯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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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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