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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댕

노/칼:학습 과탐선택과 물1,지1 공부후기

  • 농댕
  • 조회 수 342
  • 2018.12.06. 11:58

콕콕 수험생 여러분들께 과탐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부후기 올려볼게요.

19학년도 수능 선택과목은 물1,지1 이었고 원점수 50,47점을 받았습니다.


1. 과탐선택


저는 원래 화1생2러였는데 2번의 수능을 보며 지적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빤스런했습니다. 

누군가 화학,생물을 응시과목으로 선택한다고 하면 사력을

다하여 뜯어말리고 싶습니다...만 올림피아드 출신이라거나 

그 과목 재능충이신분들은 그냥 선택하세요ㅋㅋ 

재능이 없는 노력충에게 세계의 냉혹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과목이

바로 화학,생명과학입니다. ( 1,2 구분없이 모두해당 )

화학,생명과학의 문제특징(ㅎㅌㅊ난이도제외)은 주어진 상황에 대하여 초기값,초기상황을

역추론 해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요즘 평가원 문제를 보면 주어진 상황이 

모친출타에 이어 부친출타하여 수험생이 뒷목잡고 쓰러질 지경이죠;;


따라서 결론은 물1,지1하면 뒷목에 이롭다는 겁니다. 


이번 수능은 물1이 너무 쉽게 나와서 백분위가 테러당했습니다. 그래서

의,치,샤대 등 최상위권대학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눈물 나지만...

내년엔 뭐 어떻게 될지 모르고 모든 과목이 그런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2. 흙머갈식 물1,지1 공부법


- 물리1 


화생빤스런 후 인강 풀커리를 탔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대치동 김덕근t 현강을 들었습니다.

뭐 그러면 김덕근 현강들으란 소리냐?! 이러시는데... 그게 제일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음..

그래도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제가 공부했던 방법들을 써보겠습니다.

물리1은 비역학이 중요합니다. 비역학과 무늬만 역학인 문제들이 나오는 1,2,3 페이지까지 

10~13분내로 틀리는 것 없이 풀고(씹가능함) 뒷쪽은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세팅해놓는게

1차목표입니다. 엥?? 이거 약장수 같은데? 라고 할 수 있지만 적당한 난이도(1컷:44~45)로 나오는

물리1 시험에서는 물리1 재능충, 고인물이 아닌이상 킬러 1문제정도 틀린다고 봐야합니다.

만약 비역학(비킬러)에서 한 두 문제 틀리면 피바다 되는겁니다...(다른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그런데 물리는 유달리 비킬러파트가 너무 쉽습니다. 그래서 3페이지까지 10~13분컷(진짜로 씹가능함)하면

4페이지에서 남은시간 몰빵과 답갯수법칙 시전하면 44이상은 거의 무조건 확보되는 과목입니다.

비역학을 공부하는 방법은 기출 비역학과 EBS 비역학을 볼 수 있는만큼 반복해서 보고

시중 모의고사 풀고나서 비역학파트 꼼꼼하게 정리하는 겁니다. 별다른거 없어요.

간혹가다 기출,EBS 비역학부분 너무 쉬워서 한번만 보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던데 

그러면 안됩니다... 제가 그러다 화생빤스런 후 첫 물리1시험에서 시간부족으로 gg치고 나왔습니다

비역학은 알면 알수록 다시보면 다시볼수록 속도가 빨라집니다. 계속 개념까먹지 않게 개념복습도

해주고 기출문제도 그림,상황,선지까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억 할 수 있도록 봐야합니다.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교과서까지 봐두면 좋을것 같아요.... 단정적 어조로 쓰지 않은 것은

제가 교과서를 안봐서입니다.... 저는 그냥 김덕근t가 다 해결해주겠지 하는 믿음으로 안봤습니다.


비역학(비킬러)파트 결론은 쉽다고 무시하지말고 속도가 날때까지(3페이지 12분컷 내외) 

기출과 EBS를 복습해야하는 것 입니다.


역학은 본인이 한번 시험장(모평,학평,수능)에서 풀어봤던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이후 역학공부에

자신감을 주고 시험장에서 쫄지않게 해줄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때까지 못풀어서 틀리고 실수해서 틀리고

시간없어 틀리고 하실테지만 분명한건 화학양론,유전보다는 어려울수가 없고 빨리 풀린다는 겁니다.

역학은 하는만큼 느는 부분이라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한 번 뚫리기 시작하면 하루 세 네 문제씩만

감을 잃지 않도록 분석해도 수능장가서 충분히 풀어낼 수 있습니다.  


역학(킬러)파트 결론은 실전상황에서 킬러문제를 풀어본 경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그 시점을 빨리 만들고 꾸준하게 감을 유지하면 됩니다.


- 지구과학1


오지훈t 풀커리 시기에 맞춰서 듣고 복습 확실히 해주면 끝납니다. 별로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강좌마다 시기적절하게 해야할 것들 알아서 oz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oz풀커리는 들으면 무조건 거의 1등급인데

양이 많아서 밀리는 순간 끝장입니다. 제가 첫 지구1 수능에서 풀커리듣고 밀리다 지진연기 후 수능전날까지 

인강보다 갔는데 복습을 제대로 못해서 38점 받았습니다ㅋㅋ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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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restlessmath
2등 restlessmath

물리 독학으로 배기범 ㄱㅊ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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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2018.12.06.
농댕
글쓴이
농댕 restlessmath
무난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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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2018.12.06.
농댕
글쓴이
농댕 restlessmath
그런데 배기범 선생님은 비역학파트를 시험직전에 정리해도 되는 부분이라고 하시던데
그 부분에 대해선 전 동의할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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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18.12.06.
restlessmath
restlessmath 농댕

금머갈이라 그런듯

???:한번보면 외워지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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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18.12.06.
농댕
글쓴이
농댕 restlessmath
개념을 외우는 순간 문제를 지체없이
바로 풀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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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18.12.06.
PenPoint
PenPoint 농댕
ㄹㅇ 저같은 빡머가리는 비역학 그렇게 봐서는 절대 다 못 맞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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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2018.12.06.
농댕
글쓴이
농댕 PenPoint

화1 재능충이라 ㄴ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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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2018.12.06.
PenPoint
PenPoint 농댕
예? 누가요?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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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2018.12.07.
농댕
글쓴이
농댕 PenPoint
아닌척 ㅇㅈㅇ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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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
2018.12.07.
PenPoint
PenPoint 농댕
18수능 화1 4등급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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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
2018.12.07.
농댕
글쓴이
농댕 PenPoint
빛세대 토코목인과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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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2018.12.07.
지과센세
3등 지과센세

지1이 양이 많나...? 생각을 했느넹 오지훈 커리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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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2018.12.06.
농댕
글쓴이
농댕 지과센세
올해도 똥꼬 찢어지는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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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018.12.06.
지과센세
지과센세 농댕

전 올해 지1하면서 양이 적다 행복하다 생각들었는데 작년에 지2해서 그렇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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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018.12.06.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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